처음 싱싱함 그대로~
양배추 보관법
아삭아삭한 맛이 좋은
양배추를 샐러드로 곁들이면
상큼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양배추는 크기가 커서
한번 사다 놓으면 오랫동안
먹게 되는 점이 있는데요.
오래 두고 먹으면 싱싱함이
떨어져 처음 그맛 그대로
맛 보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보다 오랫동안~
처음 그대로 맛을 유지하도록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 )
# 준비물
먼저 싱싱한 양배추를 준비하세요.
# 방법!
양배추 가운데를 보면
하얀 심지가 보이실 거에용!
그 부분을 중심으로 잘라 주셔야 해요.
뿌리 부분에 수분이
공급되면 보다 오랫동안
싱싱하게 드실 수 있는데요.
잘라낸 양배추 뿌리에
칼집을 넣어 도려내 주세요.
# 수분 보충하기
깨끗한 키친타올을 돌돌 말아서
물에 살짝 적셔 주세용 : )
잘 도려낸 양배추 뿌리 부분에
키친타올을 척!
올려 주시면 돼요
이제 거의 끝난거에요 ㅋ
랩으로 양배추를 감싸고
비닐봉지에 넣어 바람을
쫙~ 빼주시면 돼용
그리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그냥 보관하는 것 보다
오랫동안 싱싱함을 유지해서
먹기 참 좋답니다 : )
오랫동안 양배추 싱싱함을
유지해서 맛나게 드실 수 있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