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남은 부추
싱싱함 그대로 보관하는팁!
부추를 사게 되면
한단씩 사기 때문에 사용하고
남아 나중에 시들어 먹지 못하는데요 : (
그래서! 미리 보관을
잘 해두면~ 오랫동안 두고
드실 수 있어 좋아요 ㅎ
오늘은 어떻게 보관하는지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먼저 부추의 시든 부분을
제거해 주세요.
손질해 놓은 부추를 물에
2~3번 정도 씻은 후
키친타올 등을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이제 자신이 평소 먹는 크기로
부추를 잘라 주세요.
저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
크기로 썰어 주었습니다 : )
지퍼백에 부추를 담아 놓고~
끝 부분을 조금 남긴 채
지퍼를 닫아 주세요.
안에 있는 공기를 뺀 후
나머지 지퍼를 닫아 주세요 : )
그리고 냉동실에서
2~3시간 정도 얼려 주세요.
얼리고 난 뒤
꺼내서 부추가 서로 붙지 않도록
흐트러뜨리고 다시 냉동실에 넣어 주세요.
# 흐트러 뜨리는 이유!
중간에 한번 꺼낸 후
붙지 않게 해주셔야
나중에 사용할 때 달라 붙지 않아
사용하기에 편해요 ㅎ
이렇게 부추가 냉동되서
계속 파릇파릇하게 드실 수 있어요.
# 사용할 때
된장찌개나 북어국 등에 사용할 때
완성 마지막 단계에 넣어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가 있어요 ㅎ
<영상보기>
자세한 방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싱싱함 그대로
부추 보관하는 방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