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깔끔하게
튜브형 화장품 사용하는 특급 노하우
집에서 사용하는 화장품!
특히 튜브형제품은 끝까지 사용하기가
정말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끝까지 잘 짜지지 않아
버리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오늘은 튜브형 제품을
끝까지 사용하는 비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 )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세안제 중 하나인데요.
보시면~ 쭉!
짜서 거의다 사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속에는 엄청 많은 양의
제품이 남아 있다는 사실!
Step 1. 중간 부분을 자른다.
이 부분은 누구나 다 아실거에요~
중간 부분을 잘라서 사용하면
남은 것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짜잔!
속을 보시면 꽤 많은 양의
제품이 남아 있는 것이 보여요.
분명히 다 썼다고 생각했지만
몇번은 더 사용할 수 있는 정도에요.
요렇게~ 뚝! 잘라 놓으면
나중에 보관하기가 참 어려워요.
다시 뚜껑이 닫히지 않아
세균이 들어갈 수도 있고요.
요렇게~
뚜껑을 닫으려하면
쭈글쭈글 구겨서 겨우 넣어야
뚜껑을 닫아 놓을 수 있지만 ㅋ
Step 2. 윗 뚜껑 사이드 한쪽 자르기
윗 뚜껑 부분의 사이드를
조금 잘라 놓으면~
뚜껑을 닫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요렇게 잘라 놓는 것 만으로
뚜껑을 완전 닫을 수 있어 좋아요.
슉~ 뚜껑이 들어갔네요 ㅋ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아 좋아요.
이상으로~ 끝까지 깔끔하게
튜브형 제품을 사용하는 노하우였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