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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 걱정 없이
양배추 보관하는법!
양배추 한통을 사다가
먹게 되면 남는 경우가
참 많이 있는 것 같아요 ~
남은 양배추를 보관했다가
나중에 먹으려면 검게 변질 되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간단한 방법 하나로
더욱 오랫동안 싱싱하게
양배추를 드실 수 있어 좋아요.
# 양배추 자르기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자르는 과정이 참 중요해요.
바로 심지를 중심으로
양배추를 잘라 주어야 해요.
1/4조각을 낸 양배추
심지 부분을 살짝 잘라 주세요.
양배추를 오래 보관하려면
충분한 수분이 있어야 하는데요.
바로 요 심지를 통해서
수분을 보충해 주면 오래 보관이
가능해서 좋답니다 : )
키친타올에 물을 충분히
흡수 시켜 주세요.
# 수분 보충하기
이제 잘라낸 심지 부분에
물에 젖은 키친타올을 올려 주세요.
이렇게 하면 수분이
충분히 보충되어
더욱 오래 보관이 가능해요.
랩을 활용하여 양배추를
감싸 주세요.
이렇게 해야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양배추의 변질을 늦출 수 있어요.
이제 냉장 보관해서
드시면 더욱 오랫동안
변질 없이 맛나게 드실 수 있답니다.
3~4일 정도 간격으로
키친타올을 바꿔주면
더욱 좋은 것 같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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