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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필수 식재료 3가지! 신선하게~ 장기간 보관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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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필수 식재료 장기간 보관 꿀팁

식재료 보관 방법

요리할 때 항상 사용하게 되는 마늘, 양파, 대파! 이 재료들은 한국 음식에서 뺄 수 없는 필수 식재료인데요. 필수 재료인만큼 많이 사다 놓고 사용하기 마련이에요. 그만큼 금새 망가져 버리게 되는 것들도 참 많은데요.

 

오늘은 오랜기간이 지나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알려드릴께요!

 

마늘 보관하기

먼저 밀폐용기를 준비하세요. 그리고 가장 아래에 키친타올 2겹 정도를 잘 넣어 주세요. 키친타올을 깔아두면 마늘의 수분이 빠지는 것을 막아 더욱 오랫동안 보관 가능한 것 같아요.

 

마늘 적당량을 넣고 다시 키친타올로 덮고 마늘을 넣고를 반복하세요. 가장 윗 부분은 키친타올로 덮은 후 뚜껑을 닫으세요. 그리고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에 두고 드실 때 빼서 사용하면 좋답니다.

 

이때 깐마늘 보단 까지 않은 마늘로 보관해야 더욱 오랫동안 보관 가능해요.

이 방법으로 6개월 이상 끄떡 없이 잘 보관하여 사용했답니다. 단, 간혹 망가진 마늘과 함께 보관하면 다른 마늘까지 망가질 수 있어 잘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양파 보관하기!

먼저 양파 껍질을 벗겨 주세요. 이때! 주의해야할 부분은 위 아래 부분을 자르지 않고, 그냥 껍질만 벗겨 주세요. 그래야 양파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더욱 오랫동안 보관 가능하답니다.

 

양파 겉부분에 수분이 있다면, 반드시 키친타올로 완벽하게 제거하세요. 그리고 랩으로 감싸 지퍼백에 넣고 냉장보관하세요. 이렇게 두면 한달 이상도 끄떡 없이 잘 보관하여 사용했답니다.

 

남은 양파껍질은 잘 모아서 말려주세요. 그리고 다시마육수를 낼 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하답니다.

 

대파 보관하기

대파는 두부분으로 나눠 보관하면 오랫동안 보관 가능해요. 먼저 초록과 흰 부분 경계 어딘가를 잘라 주세요.

 

먼저 흰 부분 보관하는 방법은 페트병을 이용하는 것이에요. 페트병을 알맞게 잘라 물을 파 뿌리가 잠길 정도만 넣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뿌리 부분이 썩을 수 있어요.

 

대파를 담은 후 두면 흰 부분이 상하지 않고, 초록 부분이 더욱 자라 나중에 먹기도 좋답니다. 따로 흙에 심지 않고 페트병에 넣어도 망가지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가능해서 좋아요.

 

초록 부분은 보관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 깨끗이 씻으세요. 물기를 잘 제거한 후, 밀폐용기에 키친타올을 깔고 담은 후 뚜껑을 닫으세요. 그리고 냉장보관하면 보다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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