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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2배 더 맛있어지는 보관꿀팁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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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맛있게 보관하는 방법

복숭아 보관법

여름철 하면 떠오르는 과일 바로 복숭아에요. 복숭아는 물러지기 쉬운 과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보관방법이 정말 중요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당도도 높아지면서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복숭아 보관방법 알려드릴께요.

 

 

 

1. 키친타올로 감싸기

복숭아를 그냥 냉장고에 바로 넣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이렇게 보관할 경우 신선도가 금방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키친타올을 이용해야 더욱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 가능하답니다.

 

복숭아 꼭지 부분이 위로 가게끔 한 뒤, 키친타올로 감싸 주세요. 이렇게 해야 넣을 때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여기에 한가지를 추가하면 위생비닐에 하나씩 복숭아를 감싸 주는 것이에요. 이렇게 보관한 복숭아는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시간이 지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2. 실온 보관 후 냉장보관

이렇게 포장한 복숭아는 냉장고에 두고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요. 복숭아는 후숙 과일로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맛이 좋아져요. 그래서 복숭아가 덜 익은 것이 있다면 미리 실온에 두고 어느정도 숙성이 되었을 때 냉장고에 두면 된답니다.

 

냉장고 온도는 신선칸 또는 과일칸에 넣고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래야 더욱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요.

 

3. 먹기전 실온 보관

냉장보관한 복숭아는 먹기 30분에서 1시간 정도 전에 미리 꺼내 놓고 먹는 것이 좋아요. 복숭아는 차가울 때 단맛이 덜하기 때문에 미리 실온에 두어 찬기를 식혀야 합니다.

 

더운 한여름 철이라면 온도가 높기 때문에 먹기 30분 전에 꺼내 놓고 먹으면 적당해요. 그래야 복숭아의 단맛이 살아나 그냥 드실 때 보다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3가지 복숭아 보관법을 잘 익히셔서 이번 여름철 복숭아 맛있게 즐기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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