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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쓴 건전지 구분법
건전지를 사서 사용하다 보면 어떤것이 새것인지 다쓴 것인지 구분하기 참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럴 경우 보통 끼워봐서 작동이 되는지 안되는지로 구분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건전지를 2~3개씩 끼워 넣는 것에 끼울 땐 어떤것이 다쓴 것인지 확인하기가 참 어려워요. 그래서 오늘은 1초만에 누구나 쉽게 건전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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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법!?
이것은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 건전지에요. 이렇게 새것만 묶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끔 혼동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곤해요.
그럴땐 건전지를 바닥에 떨어 뜨려보면 1초만에 누구나 알아낼 수 있는데요.
바닥에서 1cm 정도 길이를 두고 떨어 뜨려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어요.
만약 새 건전지의 경우는 1cm 길이에서 떨어 뜨릴 경우, 바닥에 딱 서게 됩니다. 하지만 다쓴 건전지의 경우는 제대로 서지 못하고 또로록 소리가 나면서 쓰러지게 되는데요.
다쓴 건전지의 경우 새 건전지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묵직함이 다르게 느껴지실 거에요. 그래서 바닥에 제대로 서지 못하고 쓰러지게 된답니다.
이제 다쓴 건전지 헷깔린 땐, 기기에 넣어 보지 않고 바닥에 떨어 뜨려 손쉽게 확인해 보세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어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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