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년이 지나도 싱싱함 그대로 '마늘 보관하는 방법'

반응형

싱싱함 그대로

마늘 보관하는 방법!

 

우리나라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재료 중 하나인 마늘은

한번 사 놓게 되면 많이 사는데요.

그래서 보관을 늘 잘해야 하는 것 같아요 : )

 

 

집에 있는 키친타올과 밀폐용기만

잘 이용한다면 반년이 넘게 지나도

싱싱함을 그대로 마늘을 보관할 수 있어요 ㅎ

 

바로 이 두개만 있다면!

아주 손쉽게 보관이 가능해요.

 

 

먼저 키친타올을 세겹으로 접어주세요.

 

그리고 밀폐용기 하단에 깔아주세요.

이렇게 깔아 놓은 밀폐용기에

마늘을 적당히 쌓아주세요.

 

 

한층을 쌓고

키친타올 세겹을 다시 놓으세요.

 

 

이 과정을 밀폐용기가

꽉 채워질 때까지 해주시면 돼요 ㅎ

그리고 뚜껑을 꼭! 닫아서

김치냉장고나 일반 냉장고에

넣은 후 사용할 때 빼서 사용하면 돼요.

 

키친타올과 밀폐용기가

마늘의 수분이 빠지는 것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오랜기간 보관이 가능해요.

이것은 실제로 제가 작년 5월에

보관했었던 마늘이에요.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도 튼실한 마늘로 유지되고 있어요!

보관해 놓고 껍질을

제거해 보면 매우 손쉽게 제거돼요.

마늘 알맹이도 실하고요 ㅎ

 

이상! 마늘을 튼실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 ~

 

 

매일 꿀팁을 받아보고 싶다면?

☞ Kakao 플러스친구

Kakao Story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