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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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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린 스마트폰인데요.

 

일을 하거나 거리를 돌아다닐 때

전화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가정이나 야외, 사무실, 지하철 등에서

전화가 왔을 때 받게 되면

스마트폰에서 내뿜는 전자파는

모두 다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사용하는 것이

제일 많은 전자파가 나오는 것일까요?

 

정답은 지하철입니다.

스마트폰 전자파가 많이 나오게 되는 원인은

수신신호가 약해질 때입니다.

출처 - TV조선

 

기지국과 연결되어 통화가 되는

스마트폰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서는

기지국과 연결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신신호가 약해짐에 따라서

스마트폰은 강한 전자파를 내뿜으며

기지국을 찾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신신호가 약할 수 밖에 없는

지하철, 엘리베이터 등에서는

평소보다 강한 전자파가 나오게 되는데요.

 

 

자신의 스마트폰 수신신호가

1개 밖에 없는 경우라면

전자파 흡수율이 매우 높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지하철 안에서 전화를 받아야 한다면?

 

스마트폰과 나의 거리를

2.5cm간격으로 유지하면 됩니다.

 

2.5cm로 유지하게 될 경우

전자파 흡수율이 90%나

감소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통화할 때는

좌우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폰 마이크 등이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전자파 취약 계층인 어린이는

가능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통화 시 자신의 스마트폰

수신신호를 잘 확인하시고

전자파로부터 건강을 잘 지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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